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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코스 칼럼] [코코스의 교육 노트] 호주 대학교의 세계 순위는?

작성자
KOKOSNZ
작성일
2020-08-03 17:11
조회
117





이번 칼럼의 주제는 "호주 대학교의 세계 순위는?" 입니다.


우수한 대학을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대학순위인 QS와 THE 에 대한 설명과 호주 Group of 8 대학교들의 대학순위 및 자세한 설명들을 담아 한지민 과장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코코스의 교육 노트] 호주 대학교의 세계 순위는?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후 대학진학을 목표로 호주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 같은 남반구에 비슷한 생활환경,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어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호주 내의 대학을 선택하기 전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대해 자세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칼럼에서는 호주 대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호주 내의 대학교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에 8개의 아이비리그 대학교(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코넬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가 있다면 호주에도 학문적 우수성, 오랜 전통 등 여러 면에서 명성을 자랑하는 8개 대학을 묶은 Group of 8, 줄여서 G8이라고 불리는 8개의 대학이 있다. 호주에는 총 42개의 대학이 있지만, 오늘은 이 G8 대학교 중심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학교 소개에 앞서 우수한 대학을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대학순위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해보자. 대학순위는 누가, 무엇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걸까? 가장 널리 참고되는 순위는 QS순위와 THE 순위다. 두 순위는 본래 Times Higher Education-QS World University Rankings가 발행하는 Times Higher Education(THE)라는 잡지에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대학순위를 발표했었다.



하지만 QS와 THE가 분리되면서 QS는 기존에 쓰던 방식으로 대학평가를, THE는 새로운 평가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두 기관이 따로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두 기관의 공통된 평가지표는 학업평가, 학생과 교원 수, 논문 인용 수, 외국인 교원비율, 유학생 비율 등을 바탕으로 판단된다. 공통된 기준도 있지만 두 기관이 조금 다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두 가지 모두 참고해서 대학입시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 칼럼에도 마찬가지로 QS, Times의 결과를 모두 명시하도록 하겠다.













호주 국립 대학교(ANU)











2020년도 대학순위: 29위(QS), 50위(Times)


호주의 캔버라에 위치한 대학교로 호주 내 대학순위 1위, 세계 대학순위 또한 항상 상위권에 있는 명문대학교이다. 특히 비즈니스/경제 대학은 비즈니스 분야 학술연구 발전의 최전선에서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비즈니스 관련 최신의 연구와 변경사항들을 지속해서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 과정들을 통해 비즈니스와 경제에 대한 이론적 지식 및 모든 필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거시 및 미시 경제학, 양적 연구방법, 비즈니스 보고 및 분석에 대한 기초 과목들을 배울 수 있으며 회계학 과정은 ICAA, CPA, IPA 인증을 받은 코스이다. 이런 우수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총 2명의 호주 총리, 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냈다.













멜버른 대학교











2020년도 대학순위: 38위(QS), 32위(Times)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대학교는 연구, 강의 및 학습 분야에서 150년 이상 세계적인 선두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수준 높은 강의, 학습, 연구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150개 이상의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이 본교에서 학업을 하고 있다. QS에서 조사한 졸업생 취업 능력 분야에서 세계 Top10에 들어 학업뿐만 아니라 취업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호주 총리 3명, 법무부 장관 4명 등 훌륭한 졸업생들을 많이 배출했다.













뉴사우스웨일즈주 대학교(UNSW)











2020년도 대학순위: 43위(QS), 71위(Times)


시드니에 위치한 UNSW는 호주의 주요 연구와 교육을 이끌어가는 대학으로 산업체와의 유대관계가 잘 이루어져 있어 QS 세계 대학평가에서 고용주가 선호하는 대학으로 22위에 랭크가 되었다. 뉴사우스웨일즈주 대학 중, 졸업생의 평균연봉이 가장 높다는 연구도 있었다. 200여 개국 학생 교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호주에서 가장 큰 엔지니어링 학부가 운영되고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전공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퀸즐랜드 대학교(UQ)











2020년도 대학순위: 47위(QS), 66위(Times)


퀸즐랜드 대학교는 퀸즐랜드주의 수도이자 200여 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다양한 사업과 투자, 주요 행사 및 교육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브리즈번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이 학업 중 다양한 경험을 접할 기회가 많다. 무엇보다 전 세계 기업들에 높이 평가되고 있고 세계 도처의 모든 사업 분야에 졸업생들이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졸업생들의 취업률과 연봉 면에서 상위에 기록되고 있다. 또한, UQ는 퀸즐랜드 뇌연구소, 분자 생명과학연구소, 사회 과학 연구소 등 130개의 연구 센터들을 보유하고 있어 의료계열 학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이다.



▲퀸즐랜드 대학교에 직접 방문한 코코스 직원들













시드니 대학교











2020년도 대학순위: 42위(QS), 60위(Times)


시드니 대학교는 1850년에 설립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대학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호주에서 유일한 유럽 경영대학원 공동체인 CEMS의 멤버이자 가장 권위 있으며 경영학 교육의 수준을 보증하는 AACSB 인증도 받았다. AACSB는 가장 권위가 있으며 경영학 교육의 수준을 보증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고려대 등 소수의 일부 학교만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시드니 대학교는 학부제로 1학년에는 Junior Unit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고 일반적으로 2학년부터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정해서 Senior Unit을 수강하게 된다. 학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해외 British Daily Telegraph, Huffington Post와 디즈니 픽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Top10에도 선정이 되어 재학생, 졸업생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다.













모나쉬 대학교











2020년도 대학순위: 58위(QS), 75위(Times)


멜버른에 위치한 모나쉬 대학교의 비즈니스 스쿨도 AACSB를 비롯해 EQUIS, AMBA 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세계 상위 1%의 비즈니스 스쿨로 유명하다. 5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호주 국내외에서 연구와 교육부문의 우수성으로 타 대학들이 부러워할 만한 명성을 쌓았고 계속해서 다방면으로 뛰어난 성적을 내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외국 유학생 교육의 선두주자로 유명하여 유학생 수가 21,000명에 달하고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4개 대륙에 위치한 캠퍼스와 26개국 100개 이상의 협력 교육기관들이 있어 함께 전 세계적인 경력도 쌓을 수 있다.













서호주 대학교(UWA)











2020년도 대학순위: 86위(QS), 131위(Times)


서호주 대학교(UWA)는 호주의 G8대학의 멤버일 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미국, 아시아에서 리서치 중심의 18개 대학이 멤버로 있는 Worldwide Universities Network의 멤버이다. 서호주 연구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UWA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베리 마샬 교수를 비롯해 많은 학술계 인사들을 배출한 명문대학교이다.



제공하는 학사과정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1학년 때 공부하여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해서 더욱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학업뿐만 아니라 타 대학 대비 정규직 고용율이 상당히 높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해외 130여 교육기관과 맺어져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1개 학기 또는 2개 학기 동안 글로벌 문화 및 관련 전공을 배울 기회도 제공한다.













아들레이드 대학교











2020년도 대학순위: 106위(QS), 120위(Times)


아들레이드 대학교는 총 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100여 명의 학생이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 매년 미국, 독일, 영연방 국가의 학생을 선발해 영국 옥스퍼드에서 무료로 공부할 기회를 주는 장학제도)을 받았고 이는 아들레이드 대학교의 명성과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아들레이드 도시 특성상 농학, 광산공학으로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고, 치대, 약대 등 보건 관련 학과들도 유명하다.



또한, 타 대도시에 비해 저렴한 물가로 시드니보다 14%가량 생활비가 절감되며 아들레이드에서 졸업하면 졸업생 비자를 추가로 1년 더 받을 수 있어 총 3년의 기간 동안 업무경력을 쌓을 기회를 준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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